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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이란 우리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다. <BR>보너스가 나오면 밀린 카드값도 갚고 저축도 조금 하는게 나의 생활입니 <BR>다. <BR>한데 보너스가 항상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. <BR>항상 100%의 보너스만 나오면 월급쟁이도 할만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. <BR>아이들 용돈도 더 주고 부모님 용돈도 드릴수 있을것 입니다. <BR>그런데 현실은 누구나 똑같이 받는다는 것입니다. <BR>대충 일하면서 상사앞에서는 말로만 열심인척 아부하는 직원도 있습니다. <BR>해서 진급안하고 오래 버티는게 장땡이라는 말도 사실입니다. <BR>애들 학교 졸업까지 학비대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. <BR><BR>그런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보너스 더 받으면 안될까요?????? <BR>우리 주위에서 보면은 불평불만만 많고 굳은일은 뒤로 빠지고 표창이나 <BR>출장등 자기에게 조금만이라도 이익이 있다 싶으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<BR>사람도 분명이 있습니다. <BR><BR>이제라도 우리 회사도 변해야합니다. <BR>일 열심히 하고 성과 좋은 직원은 보너스 더주는게 진정한 민주주의 또는 <BR>시장주의가 아닐까요? <BR><BR>대충 일하고 퇴근하는 직원하고 똑같이 대우를 받야야 그게 좋는 좋은 <BR>회사일까요? <BR><BR>이대로 계속 가야만 합니까? <BR><BR>저는 과감하게 말씀드립다. <BR>변합시다. <BR>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대접 받는 케이티가 됩시다. <BR>상사랑 어울리며 술마시는 직원이 승진하는 회사는 미래가 없습니다. <BR>이런 회사를 원합니까? <BR><BR>임금을 먹고 사는 말단 직원이 감히 주잡합니다. <BR>임금구조를 바꿉시다. <BR>전화국이라는 명칭을 포기한 우리가 못할게 뭐가 있겟습니까? <BR><BR>만약 제 의견에 반대가 있다는가 제 생각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<BR>여기에 댓글을 남겨 주십시요. <BR><BR>오류가 있다면 사과하고 심층적으로 토론을 할 용의가 잇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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